[맥북시리즈 2] 맥북프로 초기화면 설정!

안녕하세요. FINE-STORY의 파인댁입니다.

 

지난번에는 맥북 개봉기를

포스팅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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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개봉기 포스팅 확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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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간에는 맥북프로 초기화면 설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 쉬운걸 왜 포스팅하는가

의문을 가지실 수도 있는데요.

 

하지만 저도 윈도만

접하다가

맥 os를 처음 사용하다 보니

처음에는 설정하는 화면이

다소 당황스러운 부분도 있고,

처음 시작하고 나서

독과 키보드, 마우스 설정을

어떻게 할지 몰라 검색해서 

찾아보았습니다.

 

맥 os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니까요....

 

저처럼 처음 사용을 앞두시고

버벅거리는 분들이 계시다면

 

이 포스팅을 참고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그럼 지금부터

 

맥 프로 초기화면 설정을 시작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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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언어를 설정하는

부분이 나옵니다.

한국어로 설정해주세요.

 

당연히 대한민국으로

설정해야겠죠?

와이파이 연결을 해주셔야 하는데요.

집에 듀얼 와이파이

(2.4/5 GHz)를 사용 중이시라면

나중에 나머지 하나도

설정해보셔야 됩니다.

데이터 및 개인정보 보호는

계속 눌러주시고요

이전에 사용하신 컴퓨터에

백업자료가 있으시다면 정보를

전송하시고 그렇지 않다면

지금 정보를 전송하지 않음을

클릭하고 계속을 눌러줍니다.

애플 아이디로 로그인하는

창까지 왔는데요.

아이폰유저시라면 당연히

아이디가 있으시겠죠? 없으시다면

새로운 애플 아이디 생성을 클릭하셔서

아이디를 하나 만들어주시고요.

아이디 입력란에 이메일을

기입하고, 계속 버튼을 눌러줍니다.

그럼 이런 화면이 뜨면서

아이폰 화면에 메시지가 뜨면서

확인 코드가 뜰 거예요. 확인 코드를

기입해주시면 됩니다.

 

아이폰이 없으시다면

나중에 설정을 클릭해주세요.

컴퓨터 계정 생성에서

전체 이름과 계정 이름은 

이전에 아이폰을 사용 중이시라면

아이폰에서 사용했던

이름이 기입되어있을 거예요.

 

시간대 선택에서는

현재 위치를 사용하여

자동으로 시간대

설정 항목을 체크

해주시면 바로 현재 위치가 찍힙니다.

 

그다음은 시리 설정이 나올 때까지

계속해서 넘겨주시면 됩니다.

시리에게 요청하기 활성화를 하시게 되면

컴퓨터 사용 시에 시리야~하고 부르면

시리가 작동됩니다.

다음은 터치아이디 입력하기입니다.

화면에서 보이시는 것과 같이

터치 바의 맨 오른쪽에 보시면

터치아이디 입력하는 곳이 있습니다.

이곳에서 지문을 등록해주세요.

그리고 가끔 전원 버튼을 찾으시는

분도 있으신데요.

바로 이 버튼은 전원 버튼입니다.

컴퓨터를 사용하시다가

강제로 종료를 할 일이 생기시면

이 버튼을 길게 누르시면 강제 종료가 실행됩니다.

 

보기 모드 설정에서는

자신에게 맞는 모드를 설정해주시면 되고,

자동으로 알아서 변하기를 원하신다면

자동으로 설정해주시면 됩니다.

참고로 저는 라이트로 설정하였습니다.

 

그 뒤로 트루톤 디스플레이 설정이 끝나면

맥을 설정하면서, 바탕화면이 뜰 거예요.

 

맥에서는 바탕화면이란 말을 사용하지 않고

데스크탑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니

이점도 알아주시면 편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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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dock) 설정하기

데스크톱 하단부에

아이콘이 수집되어있는 바가 있을 겁니다.

그게 바로 독(dock)입니다.

 

독의 설정을 들어가시려면

사진에 빨간 네모로

표시해놓은 시스템 환경설정을

클릭하세요.

그럼 시스템 환경설정창이

뜨는데요.

여기에서 dock이라고 되어있는

아이콘을 클릭하시면

dock창이 뜰 겁니다.

이때 자동으로 dock 가리기와

보기를 선택하시면

평소에는 dock이

내려가 있어서

화면을 좀 더 넓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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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dock에 있는 아이콘을 마음대로

지우고 싶으시다면

아이콘을 끌어 위로 올리시면

삭제라는 문구가 뜨면서

삭제가 됩니다.

 

반대로 원하는 아이콘을

배치하고 싶다면

dock에 아이콘을 끌어다

놓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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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렇게 맥북프로 초기화면 설정에 대해서

포스팅을 해보았는데요. 

 

맥 os를 처음 접하시는 분들에게

유용한 정보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상 fine-story의 파인댁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