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미디어에서 벗어나기 (해독방법) .

소결 미디어가 즐거움에서 스트레스로 변해간다면 무언가 바뀌어야 한다는 신호가 됩니다.

나를 포함한 주변에 많은 사람들이 하루종일 대부분의 시간을 스마트폰과 컴퓨터에 앉아 타임라인만 스크롤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나의 삶과 소셜미디어의 균형을 유지할 수 있을까요?

 

지금부터 알려드리는 목록중 하나라도 해당된다면, 소셜미디어에서 천천히 멀어질때가 온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전화를 볼때마다 불안하다.

-강박적으로 소셜미디어를 확인한다.

-일상생활에 영향을 끼칠 정도로 하루의 대부분을 소셜미디어에 시간을 소비한다.

-다른사람들의 피드를 보면, 자존감이 떨어져 부정적인 생각이 든다.

-소셜미디어 활동후에 기분이 저하된다.

-소셜미디어 활동이 생각의 부정적인 영향을 끼친다.

-소셜미디어에 너무 집착하는 모습을 보인다.

-완벽해야한다는 압박감을 느낀다.

-소셜미디어에 의해 감정적 소모가 너무 유발된다.

 

소셜 미디어는 우리의 일상 생활에서 빠른속도로 소비할 정도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아침에 일어나 밤이 되어서 까지 끊임없이, 이리저리 플랫폼을 옮겨다니며 바쁘게 소셜미디어 생활을 영위하고 있는것입니다.

소셜 미디어를 통해서 일상과 생각 등 모든 감정들에 대해서 세계와 소통하며 살고 있지만, 이러한 것들이 불안감으로 

다가온다는 것을 알았을까요?. 

완전히 포기하는것은 어렵겠지만, 조금씩이라도 의식하여 체계적인 방식으로 조금씩 멀어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소셜미디어 해독방법.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사람을 언팔 또는 삭제한다.

-음소거 또는 차단기능을 사용한다.

-나중에 보려고 쌓아둔 것들을 삭제하는 습관을 들인다.

-개인 정보 보호 설정을 통하여 광고들을 제어한다.

-소셜미디어와 분리될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일을 시간을 정해본다.

-플랫폼을 이용하는 내 자신에게 느낌을 스스로에게 물어본다.

-인터넷사용이 제어가 되지 않는다면 전문가와 상담한다.

-악용사례는 신고한다.

 

우리는 우리가 인터넷상에서 보는 모든것이 세상에서 실제로 일어나는 일과 개인의 삶에 반영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확실하게 알고 있어야 합니다. 사람은 타인의 존재에 의해 영향받기 매우쉽고, 그것들을 통해서 나와 비교함으로써 부정적인 느낌을 줄 수 있기때문입니다.

 

또한 우리는 그것들을 통해서 느껴지는 자존감하락하는 내모습보다 더 나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합니다.

자꾸만 소셜미디어를 통해 괴로움을 겪고있다면, 확실하게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휴식을 통해 자신의 모습으로 돌아가야합니다.

 

이 글이 누군가에게 꼭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유없이 자존감이 떨어지는것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꼭 자기자신을 돌보기를 바랍니다.

그렇다면 언젠가는 내 가치를 인정하고, 쏟아지는 미디어 사이에서도 건강한 마음을 챙길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